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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맑은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여기는 폴란드 카토비체라는 곳입니다.

제가 3년째 살고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은 회사가 정상근무를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하늘이 너무 맑습니다.


원래 산이 없어서 시야가 넓고 파란하늘을 자랑하는 유럽이지만 요즘에는 더욱더

하늘이 맑아 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카토비체는


실롱스키에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약 32만명 정도 살고 있어요.

32만이면 한국에서는 그리 크지 않은 도시 일수 있지만 폴란드에서는 10번째 안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관광지는 많지 않지만 예전부터 석탄 산업이 발달해서 아직도 일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지않아 사람이 별로 없는데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인지 더욱더 한산해 보입니다.


밑에 사진은 Staw Grunfeld라는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되되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공원까지 출입 금지를 시켰다가 

이번주 월요일(5월27일) 부터 다시 출입이 허용 되었습니다.


하늘 정말 이쁘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마치 가을하늘을 보는 듯 합니다.


호수가 도시에 있어서 맑지는 않은데, 여름이면 여기서 삼겹살도 구워서 먹을수 있어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도 자리는 차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양인이 와서 고기 구워 먹고 있으면 사람들이 가끔가다 쳐다보는 단점은 있습니다.


하늘이 파래서 사진이 잘 받는것도 있네요.

요즘 한국도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하늘이 맑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이 공해 자체인듯 합니다.



여기도 봄이되면 개나리/벗꽃이 정말 이쁘게 피어납니다.

이제 꽃잎이 거의다 떨어지고 있어요.



그냥 대충 찍어도 이쁘네요.


대충 찍어도 이쁩니다.

사진은 완전 문외한이어서 구도나 이런것은 모릅니다.

근데 봐서 이쁘면 되는것 같아요.



누가 쫌만 사진을 손 봐주면 이쁠듯 합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아마 확대 해 보면 별로 화질이 좋지는 않을듯 하네요.




이것도 초점을 맞추고 조리개 값을 조정하면 정말 잘 나올듯한 사진인데...

(초점, 조리개 이런것 모릅니다. 그냥 이렇게 쓰면 뭔가 전문가 같은 느낌 날것 같아서)




오른쪽 하단부에 호수가 지금 사진 찍은 위치입니다.


참, 이 사진들은 모두 아들이 찍은 사진이며 저작권도 아들에게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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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1박2일 있었지만 그래도 갈데는 다 갔네요.


저의 여행 스타일은 어디를 가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각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찍고 아~~ 이런데도 있었구나 하고 돌아오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미리 준비하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면 추울ㄹㄹㄹㄹ 발~~

하는 스타일이어서 정말 좋은곳인데 놓치고 오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을 다녀온 사진을 올립니다.


[와~~~ 촌스러워~~ㅋ]


정말 비율이 좋지 않네요.


where are you from? 한국사람 아녀유~


포토샵 공부좀 해야 겠어요.


나는 위에 있는 사람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늘 정말 아름답죠~~


와 UFO다

갑자기 미확인 비행 물체라니~~~


아니죠~~ 난 샙니다.



그냥 새 였습니다. 뭔지 모를 새~~



몽마르뜨 항공뷰 사진입니다.

참 많이 걸어 다녀서 많이 목마르뜨~~ 물좀 주세요~~

(아재감성 30000프로)


몽마르트르 언덕은 


속세의 삶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꿈꾸던 예술가의 고향으로 알려졌으나, 프랑스가 로마의 지배를 받던 시절 프랑스 초대 교주인 Saint Denis 신부님이 카토릭을 전파하다 수교한 장소라고 합니다.


산(Mont)와 순교자(Martryre)의 두 단어가 합쳐져서 Montmartre로 변했다고 합니다.

짤막 검색 지식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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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은 국제 소방관의 날입니다.


저는 한국 소방의날과 같은 날로 알고있었는데 다르더군요.


한국은 소방관의 날이 아닌 소방의 날입니다.

한국 소방관의 날은 11월 9일이네요.

119를 상징히는 날짜로지정되서 11월 9일 이라고 합니다. 기억하기 참 쉽죠~~


그럼 국제소방관의 날은 뭐냐하면요~~


국제 소방관의 날(International Firefighters' Day, IFFD)


오스트레일리아의 산불로 다섯명의 소방관이 사망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국제 기념일 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날은 1999년 1월 4일로 정해 졌으나, 유럽에서 소방관의 수호성인의 날인 매년 5월 4일로 통합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소방관은 영어로도 알수 있지만 불과 싸우는 사람입니다.

물론 불,물,자연재해,이상한 사람들과 모두 싸우기도 하죠.


[소방관의 기도]


[강원도 산불]


이런 불길로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 큰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 하죠.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사진도 있습니다.


한국도 있지만 5월4일은 국제 소방관의 날이기 때문에 외국 소방관님 사진으로 올립니다.


이 사진들은 개인적인 이윤 창출 목적이 아니라 

저소득층 화상환자들의 치료비 등에 쓰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멋지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방직 공무원이 아닌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무었보다도 잘된 일입니다.


지방직은 각 지자체별로 처우조건 및 장비도 달라서 업무효율, 안전등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나라를 위해서 소방업무를 하는데도 자비로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 했구요.


문재인 정부 칭찬합니다.


세계소방관님들 다치지 않게 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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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 날이 다가 옵니다.

지갑이 얇아 지는 시간이 오고 있는거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어린이는 몇살까지 어린이 인지 궁금합니다.


두 자녀를 두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몇살까지 어린이 날 선물을 해줘야 하는지?

아래 보이는 사진 중에 어린이로 보이는 사진이 있나요?


[2년전-2017년 봄]

이때 까지는 어린이로 인정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2020년 4월]


[2020년 4월]


하~~~ 어디까지 어린이로 인정 해야 할지...


크게 인심써서 둘째 까지는 인정 할 수 있겠네요.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요즘 경기도 좋지 않은데...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딸의 어린이날 선물을 보고

과연 이것을 사줘야 하는가 하는것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선물 종류는 어린인데 가격이 어린이 아니죠???

한국돈으로 18만원 정도 합니다.


또한 오빠에게 선물을 고르라고 이야기 하는딸... 갑자기 미워집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봤습니다.


한국어린이 기준은

청소년 기본법과 심리학, 방송심의 규정은 불리 할것 같고

유니세프 어린이 현장, 위키백과는 저에게 유리 할 것 같네요.


그럼 법률적으로는

아동복지법이 가장 불리한 상황이네요.

참고로 어린이 보험도 18세까지 가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고민 해 보고 어떻게 할지 걱정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럼 폴란드 어린이날은?

네 6월1일입니다.


세계 어린이날도 이때로 알고 있는데 의미는 좀 다릅니다.

세계에서 굶주리고, 어려운 어린이를 돕자는 뜻에서 생긴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다 고민해서 결정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근데....


아들은 아무리 봐도 어린이 아닌 듯....



그리고 어떤 커뮤니티에서의 정의는 좀 다릅니다.


ㅎㅎㅎㅎ 참고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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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첫째주 일요일은 세계 웃음의 날입니다.

요즘처럼 웃기 힘든날 이럴때라도 한번 웃어 보시죠.


아~~~ 한국은 4일 연휴 끝날이어서 더 웃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웃어 보아요.


그럼 웃을때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살펴 볼게요.


1. 웃음은 질병을 완화시켜 준다.


2.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통증과 신경통을 낫게하는 화학물질을 촉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3. 근육량을 증가시킨다.

사람이 한번 웃으면 에어로빅을 5분 한것과 같습니다.

웃으면 에너지가 소비되고 심장,위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더욱 훌륭한 운동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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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햐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햐"를 10초 안에 찾으면 당신의 눈은 99세 이하입니다.


오늘도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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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폴란드 제헌절 퍼레이드]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최소로 진행되거나 취소 된다고 합니다.




[옛 폴란드 의회]



5월 3일은 폴란드 제헌절입니다.

원래 국가기념일로 휴일에 해당되지만 일요일과 겹쳐서 휴일에 대한 큰 의미는 없네요.


유럽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폴란드지만, 유럽에서 최초로 성문 헌법을 채택 하였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채택한 나라입니다.



5 월 3 일은 그랜드 세 자마 ( Grand Sejm) (폴란드 의회) 가 헌법을 통과한 날이며, 휴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이후에 이 제도는 국가 분열로 중단되었다가 1918년 폴란드가 독립한 이후로 재 건되었습니다.


그런데 1946년 2차 세계대전 후 공산당국은 공휴일을 금지시켰으며, 1951년 공식적으로 취소 되었습니다.


이후 1990년 5월 3일 다시 공식적인 공휴일로 지정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렸으며,



성문헌법은 지금 모든 국가가 사용하고 있는 문서화된 헌법을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헌법에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문헌법]

일정한 절차에 따라 문자로 표현되며 문서의 형태를 갖춘 헌법을 이야기 합니다.

한마디로 헌법전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제헌절에 제정된 헌법이 이에 해당 됩니다.


[불문헌법]

성문헌법에 들어가 있지 않은 내용이지만 실제 헌법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 "관습헌법"등이 이에 속합니다.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법률,역사적 문헌 등으로 국민 기본권 등을 정하고있어 불문헌법 국가로 불립니다.


[관습헌법]

불문헌법의 하나로 관습적으로 내려오는 사상에 따르는 것으로 관습등이 헌법적 가치와 규정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폴란드는 유럽에서 최초로 성문 헌법을 채택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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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달려 룩셈브르크를 거쳐...

다시 프랑스 파리로 향하다....갑자기 샛길로빠져 디즈니랜드를 거쳐 드디어 파리에 입성하였습니다.

멀리서 온 만큼 정말 재밌게 놀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돌다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파리 여행도 역시 씨티투어 버스를 이용하여 다녀야 했습니다.


차를 어디에 뒀는지 주차요금은 어떻게 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호기롭게 차 끌고 나갔다가 딱지 끊기고...


또 제일 무섭게 봤던것은 타이어 휠에 무슨 열쇠 같은것을 채워 놓은것을 봤습니다.


만약 제 차에 그렇게 되어 있었다면 정말 맨붕일것 같아

일찌감치 포기 했습니다.


유럽여행 또는 유럽에 살면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으

뭐니 뭐니 해도 하늘입니다.


[씨티투어버스 2층에서 찍은 멀리 보이는 에펠탑]


드디어 버스를 타고 에펠탑에 도착 했습니다.


헐.... 그런데 벌써 대기줄이 최소 200m는 되어 보이더라구요.

그것도 입장 하는데만.....


줄을 서고 있는데 옆에 물건파는 애들이 와서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딱 보고 어떻게 한국사람인줄 아는지..

정확하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빤짝빤짝 오유로"

에펠탑 모형을 5유로에 판다는 거예요.


옆에서 사자고 했지만 왠지 속는 기분에 안샀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못사고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사게되어 10유로나 주고 똑같은것을

샀어요... 흑흑~~~


[입장 대기중 찍은 에펠탑]


[입장 후 바로 아래서 한 컷]


입장 후 에펠탑을 오르기 위해서 매표소를 찾았는데...


뭐 찾을것도 없더군요.. 줄이 300m는 서 있더라구요.

기다렸다가 들어가자는 와이프 의견은 애들과 저의 합심공격으로

포기 하는 쪽으로 의견 조율을 했습니다.


삥 둘러서 에펠탑을 한번 보고..나왔는데...


그런데 정말 사진은 여기서 찍어야 겠더라구요.

여기가 포토존


[공중부양 딸]


[요즘 맨날 싸우는 아들과 엄마]






정말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이기도 하고 하도 준비를 하지 않고 가서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

나중에 코로나가 좀 진정되면 꼭 다시 한번 가 봐야 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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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이었어요.

여행좀 한번 가자던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기는척 하면서 여행을 나섰습니다.


이제와서 사진을 정리 하려고 보니 정말 기억도 안나고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기억과 사진을 더듬어가면서 글을 적어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8년 10월 30~ 11월 2일 입니다.

프랑스 파리를 여행계획하고 어떻게 갈까 고민을 무지하게 했습니다.


비행기로 갈까?? 자동차로 갈까??  기차로 갈까?


일단 4인 가족이 움직이다 보니 비행기는 너무비싸고, 기차는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자동차로 가기로 했어요.


거리는 편도 1400KM 와~~~~~~~~~~~~~~~~ 죽음이겠군...


일단 한번에 가기는 불가능한 거리라 판단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벽에 출발/운전은 번갈아 가면서 와이프와 함께...

중간지점을 하나 만들어서 1박을 하고 가자고 했지요.,.


일단 가는길에 룩셈브르크에서 1박을 했으나 거기는 잠깐 들른데라서

나중에 시간나면 잠깐 포스팅 할께요.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출발해서 룩셈브르크에서 1박을 한 후 프랑스로 출발 했습니다.


프랑스 가는길에 디즈니 랜드가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가기로 했는데.....

거기서 부터 여행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룩셈브르크 여행을 조금 하고나서 디즈니랜드레 도착 했습니다.

원래 유럽은 겨울에 해가 무지막지하게 짮습니다.

도착을 2시정도에 해서 디즈니랜드 들어가니 3시정도 되었어요.

벌써 해가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시간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가더라구요.

입장료도 인당 4~5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어찌됐던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섰습니다.


가장 짧아보이는 100M정도 되는 줄이 있어서 거기에 섰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렸을까~~ 거의 1/3만 남았는데... 

30분 동안 줄이 줄어 들지 않는거예요.


뭔일인가 싶어서 확인해보니... 세상이 놀이기구가 고장나서 고치려다가 못고치고.....

방송에서 그제야 다른것 타러 가라고.... 헐~~~



그래서 또 다른데 가서 줄을서고나서..

실내 청룡열차쯤으로 보이는것 하나 겨우 타고 왔네요.


시간은 6시간 이상을 소비하고 사진 몇컷에.. 간신히 놀이기구 한개...


교훈을 몇가지 얻었습니다.

놀이동산은 어디든 사람이 많으니 평일날 아침일찍가서 시간이 충불할때

즐기다 와야 정신건강에 이롭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디즈니랜드 사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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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럽 자동차 시장이 완전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뭐, 생산을 조금 안하면 되겠지라고 생각 했던게 장기화 되면서 거의 2달째 정상 가동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월도 마찬가지로 정상 운영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상운영이 어렵다고 보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시장경제가 급격하게 냉각되어 있고, 시장이 얼어 붙어서 유럽 일부 나라에서는 해고와 셧다운으로 급여 삭감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판매 법인이 거의 1달째 휴업에 들어가고 있으며, 

*자동차 영업은 사람을 만나서 하는 영업인데 사람을 못만나고 있으니~~


그로 인해서 계약되었던 물량이 다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 같아도 차는 사기 힘들것 같아요.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고 있는데..

큰일입니다.


자동차 완성차 메이커도 그렇지만 협력업체들도 줄줄이 넘어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언제 이 사태가 끝날지 알수가 없습니다.

뉴스를 검색해도 좋은 뉴스가 없네요.


[자동차 업계 뉴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각 나라에서는 중국으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 이정도면 중국이 손해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이렇게 당해도 될것 같습니다.


한국은 코로나도 잘 관리 한 만큼 이번을 기회로 한단계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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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30일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연기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네요.


다름이아니라 4월 30일에서 5월 30일로


악~~~~~~


4월 30일은 목욜인데 5월30일은 토요일....

설마.. 설마... 휴일도 연기되는 건가..


우리의 황금 연휴는.....

(물론 유럽은 부처님 오신날이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행사만 연기되는거지 부처님 오신날은 그대로 법정공휴일 이랍니다.


부처님 오신날은 "석가모니 탄생일"을 뜻하는 음력 4월 8일을 이야기하구요.


이 음력 4월 8일이 양력으로 언제냐에 따라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부처님 오신날이 지정이 됩니다.


2020년 - 4월 30일

2021년 - 5월 19일(손해보는 느낌)

2022년 - 5월 8일(어버이날과 겹침)

2023년 - 5월 27일(많이 손해보는 느낌)

** 왠지 똑같은 법정공휴일 이어도 늦게 쉬면 손해 보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해년마다 양력으로는 부처님 오신날이 바뀐다는 말씀.


부처님 오신날은 전국적으로 봉축하는 법요식이 열립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으로 각 사찰에서는 영가등을 접수 받는데

대략적으로 10만원 정도 하는가 봅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 행사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달 연기되서 실시 된다고 합니다.


행사가 연기되어서 밤을 수놓을 연등은 5월 30일이 되야 볼 수 있겠네요.


부처님이 말씀하신 명언대로 수양을 쌓고 자아를 성찰하는 인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 남에게 억울하게 해서 얻은 재물은 지옥 차비만 장만하는 것이다.
* 사람의 얼굴은 알지만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 작은 것을 탐내다가 도리어 큰 것을 잃는다.
* 분한과 억울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수양이 부족한 탓이다.
* 종교는 믿고 깨달아야 한다.
* 마음이 올바른 사람은 눈동자가 항상 빛난다.
* 나쁜 짓 한 사람은 어딜 가도 괴롭고,
  착하게 하는 이는 어딜 가도 즐겁다.

* 만족을 느끼고 아는 자가 큰 부자인 것이다.
* 만족을 모르는 자는 부자일지라도 가난함과 다름없다.
* 근심과 걱정이 없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 원망과 분함이 없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 미움과 질투가 없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 강제와 구속이 없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 계행이 청정한 수도자는 아미타불이 연화대로 모셔 간다.
  배를 타고 연화대에 가면 기쁨이 만 가지나 된다.

* 물욕탐심으로 악업을 지은 자는 염라대왕이 지옥으로
  인도하고, 고랑 차고 지옥에 가면 고통이 천 가지나 된다.

* 겉으로만 아름답게 꾸미지 말고 속마음을 아름답게 꾸며라,
* 마음이 선하고 아름다워야 훌륭한 인물이 되는 것이다.
* 뿌리에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열매만 탐을 내면 얻을 수 없다.
* 다른 생명을 죽이는 것은 나를 죽이는 것이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 것은 나를 살리는 것이다.

* 삼악도의 괴로움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다생에서 지어 온 애욕의 탓이로다.

* 선에는 복이 오고 악에는 재앙이 온다.
* 참지 못할 것을 참는 것은 만복의 근원이 된다.
* 만족을 모르는 자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다.
* 행복을 아는 자가 큰 부자이다.
* 부자라도 행복을 모르는 자는 그것이 바로 가난한 것이다.
* 과식은 백가지 병의 근원이 된다. 그러므로 소식하라.
* 악한 짓을 하면서도 죄가 없다고 장암하지 마라.
  고통으로 죽게 될 때서야 자기 죄를 알게 된다.
* 태어남은 죽음에서 생긴다.

* 사람의 씨앗(영혼)은 어디 가서 심어질 것인가?
  생전 선악의 과보로"천상, 인간, 축생,
  수라, 아귀, 지옥"의 육도에 환생하는 것이다.

* 나쁜 짓을 해서 잘살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불행만 닥쳐오는 것이다.

* 해와 달이 밝게 비추고자 해도 뜬구름이 가리우면
  어둠과 같이, 사람도 욕심 때문에 어두운 짓을 하고 죄만 짓는다.

* 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
* 젊은 사람은 고행을 겪어야 청정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
* 죄를 짓고서는 절대로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이다.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서 할 짓 못할 짓 다해 받쳤지만
  자식들은 그 은혜를 모른다.

* 사람들은 물질의 가난은 잘 알아도 마음의 가난은 모른다.
* 불교를 훌륭하게 잘 알고도 올바른 실천을 못한다면 좋은 음식을
  보고서 먹지 않으면 맛도 모르고 배부르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진실한 마음이다.
  행복의 씨앗은 청정한 계행에 있다. 불법을 어기면 불자가 아니다.

* 책을 자주 보는 것이 부처님을
  자주 보는 것이며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다.

* 태어나는 것은 쉽지만, 착한 사람되는 것은 어렵다.
* 한 순간에 착한 일은 극락이 되고
* 한 순간에 악한 일은 지옥이 된다.

* 착한 사람은 오래 전부터 착하게 살아왔고,
  악한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악하게 살아왔고,
  사람들 마음에 선악의 씨앗이 되어서 그런 것이다.

* 나쁜 일 하기는 쉬워도 착한 일 하기는 어렵다.
* 지옥에 가기는 쉬워도 천상에 가기는 어렵다.
* 남에게 해롭게 하면서 이롭게는 하지 않는다.
* 재산이 많고 행복이 지나치면 화가 되는 법이다.
* 남의 비방만 하지말고 저나 비방거리되지 마라.
* 일체 중생 누구에게도 해롭게 괴롭게 하지 마라.
* 나로 인하여 남이 행복하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 보복이란 자기를 죽이는 시초가 된다.
* 바르지 못한 생각은 지옥이 되고,
* 고운 말은 향기가 난다.
* 질투하는 자 사랑 생길 날 없네.
* 욕을 참아서 분함을 이겨라,
* 하루의 선행은 백년의 악행보다 오래 산 것이다.
* 분함과 성냄이 없는 것이 곧 불법이다.
* 성자는 악한 말도 곱게 깨우쳐 나간다.
* 착한 사람이라야 착한 사람을
  알 수가 있고, 악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몰라본다.
* 씨를 심지 않으면 어찌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오.
* 행복이란 것은 자기 노력의 결과이다.
* 수치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과 다름없다.
* 불도는 남에게 베풀어 깨우쳐 주는 것이다.
* 남이 나를 때리고 꾸짖더라도 성낸지 말고 반성하라.
* 얼굴은 곧 마음의 거울, 그러므로 흉악함을 어찌 그
  얼굴에서 감추리오, 속세에 덕을 심어 공경을 받아라.

* 남을 위하여 사는 습관을 길러라.
* 진심과 성냄을 버리면 사랑을 받는다.
* 나라에 왕과 대통령도 항상 행복하지는 못하다.
*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찿아 오는 것은 죽음이다.
* 악하게 백년을 사는 것보다 착하게
  하루를 사는 것이 오래 산 것이다.
* 번쩍하면 백년인데 별안간에 병이
  들어 닦지 못하고 한탄한들 때는 이미 늦었도다.

* 세상 사람들은 나보다 낳은 사람은
  싫어하고, 나에게 아첨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좋아한다.
* 자비로 일체 중생에게 즐겁게 대해 주는 것이 불심이다.
* 재산은 없어질 때도 있고 도적 맞기 쉽지만
  스스로 닦은 착한 복은 없어지거나 도적이 빼앗지 못한다.

* 사람이 고통을 받을 때 부처님을 생각하고,
  지은 복을 생각하면 그 고통이 후련해진다.
  그러나 죄를 많이 지은 자가 고통을 받을
  때는 망상에서 더욱 심하고 자살까지 하게 되느니라.

* 진실은 행하기 어렵고, 거짓은 아름답고 멋지게 보인다.
*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입에는 꿀을 담고 뱃속에는 칼을 지녔으므로
  겉은 친절한 체하며 속에는 칼날이 넘실거린다.

* 좋은 일만 해도 못다 하고 죽는 데, 악한 일 악한 말하지 말라.
*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시작과 끝이 분명하여야 한다.

*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입을 조심하여 착한 말 바른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사람을 따르지 말고 어질고 착한 사람을 가까이 섬기라.

* 남을 손해 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 복은 근검함에서 생4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나니,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만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 참는 행실이 없다면 만 가지 행실이 다 이루어지지 못한다.
* 주는 기쁨 받는 기쁨 모두 기르자.
* 사랑이 지나면 미움이 오고, 미움으로 인하여 죽음이 온다.
* 죽게 될 때에서야 착한 일 하고 싶다.
* 자기가 짓고, 뜻대로 안되면 국가나 부모,
  조상, 가족, 남에게까지 원망만 한다.
* 자기가 그르친 일 자기가 해롭고, 남도 해롭다.
* 눈총 받은 일은 하지 말라.

* 태어나는 것은 쉽지만, 사람이 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못하면,
  어떠한 것도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 남을 가르치는 자는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참는 행실이 없다면 만가지 행실이 다 이루어지지 못한다.
* 남을 경멸하는 자는 자기를 상하는 것이다.
* 하나의 발명은 전 인류의 행복이 된다.
* 이 세상에서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울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죽을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 때도 모르는 사람이다.
  바다가 마르면 밑바닥이 나타나지만,
  사람은 죽어도 마음을 알지 못한다.

* 질병은 인생을 깨닫게 하는 훌륭한 선생이다.
* 재주가 많은 사람은 대개 몸이 약하며 단명 한다.
* 작은 것을 탐내다가 도리어 큰 것을 잃는다.
* 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
* 이 세상에 날 때에 혼자서 왔고, 죽을
  때에 혼자서 가며, 괴로움도 혼자서 받고, 윤회
  의 길도 혼자서 하는 것이다.

* 젊은 사람은 일일이 고행을 닦아야 청정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
* 허공에 숨어도 바다 속에 숨어도, 산중의 굴속에 숨어도,
  이 세상에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 부모를 섬기는 것이 부처님을 섬기는 것.

* 어머니, 계실 때를 가장 부한 것이라 하고,
  안 계실 때를 가장 가난한 것이라 한다.
* 백 년을 살 것같이 일하고, 내일 죽을 것이 기도하라.

* 부모를 봉양하고, 처자를 사랑하고 보살피며,
  맡은 일은 순서껏 잘 해 나가는 것이 행복인 것이다.
* 남의 착한 일을 나타내 주고, 남의 허물은 숨겨 주며,
  남이 부끄러워 할 것은 선포하지 말라.

* 어질고 착한 이를 시기 질투하면 삼악도에 떨어지느니라.
* 악행은 덕행보다 언제나 빨리 배운다.
* 거지는 거지를 시기하고, 부자는 부자를 시기한다.
* 재물과 여색은 독사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다.
* 잘못을 깨달아 착한 대로 허물을
  뉘위고 자비보시하는 사람 부처 아들이 아닌가.
* 불법을 잘 지키면 언제나 편안하다.
*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를 잘 다룬다.

* 모든 중생들이 첫째는 음욕, 식욕, 재욕으로 죄를 짓는다.
* 비방과 칭찬 속에 움직이지 마라.
* 스승과 벗을 잘 만나면 그 학문이 높아지느니라.
* 단 한 구절의 법을 알아도 그것을 행하면 도를 얻으리라.
* 악한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행하는 것이다.
* 악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악한 사람도 복을 받는다.
* 악의 열매가 익은 때에는 악한 사람은 죄를 받는다.
* 선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를 만난다.
* 선의 열매가 익은 때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 조그마한 악이라도 가벼이 말라.

* 이 세상의 그 큰 죄악도 작은 악이 쌓여서 이룬 것이다.
* 악을 짓지 않으면 악도 오지 않는다.
* 악한 사람은 지옥에 들며, 착한 사람은 천상에 난다.
* 모든 생명은 죽음을 무서워한다.
* 모든 생명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 남이 듣기 싫은 성낸 말하지 말라.
* 착한 마음으로 부드러이 말한다면 그의 몸에는 시비가 없나니라.

* 어리석은 사람은 악업을 짓고도 스스로 뜻을 깨닫지
  못해 제가 지은 업에서 일어나는 불길에 제몸을 태우며 괴로워 한다.
* 너의 목숨이 귀한 것처럼, 남의 목숨도 귀하니라.
* 스스로 악을 행해서 그 죄를 자기가 받고,
  스스로 선을 행해서 그 복을 자기가 받는다.

* 죄도 복도 네게 매여 있거니 누가 그것을 대신 받으리.
* 남을 위하는 일이 나를 위하는 일이고,
  내 잘못으로 인하여 남도 해롭고 나도 해롭다. 타망이라 한다.

* 전생일을 알고저 하거든 이 세상에 와서 받는 것을 보고,
  내생 일을 알고저 하거든 이 세상에서 짓는 것을 보라.
*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렵고, 부처님법을 듣기 어렵다.
* 모든 악을 짓지 않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는 것이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한 사람은 괴로워 누워 있다.
* 이기고 지는 마음은 모두 떠나서 다툼이 없으면 스스로 편안하다.
*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요.
*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 현명한 사람은 남을 믿지 않는다.
* 애욕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 애욕으로부터 두려움이 생긴다.
* 애욕이 없는 곳에는 걱정이 없다.
* 사람들은 자기 잘못은 숨기고 남의 잘못만 찿아내려고 한다.
*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되느니라.
*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하라.

* 지나가버린 것을 슬퍼하니 말고
  오지 않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할 때 그 안색은 깨끗해진다.

* 사랑에서 근심이 생기고, 사랑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는 데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
*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한 표시이다.
* 돈과 권력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살생하는 이를 가까이 하면 살생을 배우고,
  도둑질하는 이를 가까이 하면 도둑질을 배우고,
  사음하는 이를 가까이 하면 사음을 배우고,
  술 먹는 이를 가까이 하면, 음주 방일을 배우니라.
  이를 악행이라 한다.

* 악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죄를 짓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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