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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에서 빠질수 없는 관광지 입니다.


세인트 엘리자베스 교회


하늘색 교회가 너무 이쁘게 보입니다.

교회 내부를 들어 갈 수는 없지만 밖에서 보아도 바깥하늘과 너무 잘 매치가 됩니다.


저는 사진 찍는게 똥손이라서 사진을 잘 못찍어요.


위에 있는 사진은 구글링 해서 다운 받은 사진이고 이 밑에 부터가 정말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레벨 차이가 확 나죠?


사진 찍는법을 좀 배워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색 교회 밑에 다정한 우리 가족



같은 자리에서 두번 찍어도 역시....

똥손 인정입니다.


정말 이쁜 교회를 이렇게 사진 찍어 놔도 되나 하는 죄책감에 잠깐 사로 잡힙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 가족 중심이기 때문에 만족한다능~~



파란 하늘색 교회 관광을 마치고 이제는 구 시가지 여행을 갔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것 밖에 없네요.


구 시가지에서 가장 유명한 맨홀에 빠진 아저씨 동상


사람들이 사진을 하도 찍어서 머리가 맨들맨들 해 졌네요.


이것 말고도 구 시가지에 동상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진이 어디 갔는지 한번 다시 뒤져봐야 겠지만.....


브라티슬라바에 꼭 빠져서는 안되는 구시가지와 하늘색 교회 

세인트 엘리자베스 교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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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좋았습니다.

마음대로 여행도 가고 날씨도 좋고, 정말 즐기기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가 뭔지 국경이 통제된지 2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 돌아 다닐 곳이 없습니다.


폴란드도 다음주 부터는 한단계 더 발전하여 6인이상 모임은 가능하다고 하니 조금씩 여행 준비를 해 봐야 겠네요.


국경은 못넘어가니 폴란드 안에서 검색해서 가 봐야 겠습니다.


2019년 3월 30일 가족과 함께 브라티슬라바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가족과 이곳에 오기 전에 몇번 왔었는데 가족들이 못 가봐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그렇게 멀지 않아 5시간만에 도착해서 관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라티슬라바는 슬로바키아의 수도이며, 도나우강을 끼고 있으며 인구는 약 43만 명입니다.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와 비엔나는 세계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수도라고 합니다.


저도 사실 이게 믿기지 않아 검색을 해 봤는데 맞더라구요.


첫번째는 브라티슬라바 성입니다. 


브라티슬라바 성을 배경으로 딸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사모님과 한컷



브라티 슬라바 성 내에는 넓은 정원이 있습니다.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정말 아름답죠...


도나우 강을 배경으로 한컷



사모님도 한컷


이쁜 딸도 한컷


친해지길 바래 아들과 사모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습니다.


오빠와 노는게 재밌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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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깔맞춤한 사모님


브라티슬라바 성은 정말 볼게 많고 경치가 좋아 지금같은 시기에는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야 빨리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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