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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小滿)



1. 24 절기의 여덟 번째. 양력으로는 5월 21일경부터 약 15일 간이며, 음력으로는 4월중이다. 

태양 황경은 대략 60도의 위치에 온다.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든다.

 만물이 점차 생장(生長)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옛 사람들은 소만을 5일씩 3후(三候)로 등분하여, 

① 씀바귀가 뻗어 나오고, 

② 냉이가 누렇게 죽어가며, 

③ 보리가 익는다고 하였다. 


이 시기에 심한 가뭄이 들곤 한다


3. 여름의 분위기가 본격적이다. 

모내기 준비가 한창이거나 이미 논에 모심기가 끝나 연푸른 들판과 넘실거리는 논물이 볼 만하다. 

밭농사의 김매기들이 줄을 이으며, 가을 보리 베기에도 바쁜 시기라서 1년중 가장 바쁠 계절로 접어들 

때이다. 

이 시기에는 가물 때가 많아서 밭곡식 관리와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물 준비를 부지런히 해야 한다.



4. 모든 산야가 이토록 푸른데 대나무만큼은 푸른 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자기의 영양분을 공급해주었기 때문이다. 

마치 어미가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에게 정성을 다하여 키우는 모습을 본 듯하다. 

그래서 봄의 누래진 대나무를 가리켜 죽추(竹秋)-'대나무 가을'라 한다.


5. 초후를 전후하여 죽순(竹筍)을 따다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 먹는다. 

시절식으로 참 좋은 별미이다. 

또한 즐겨 시식하는 냉잇국도 늦봄 내지는 초여름의 시절식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보리는 말후를 중심으로 익어 밀과 더불어 여름철 주식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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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노르웨이 Norway 오슬로 Oslo 여행기(7)노르웨이의 최종관광지 홀멘콜렌 스키점프대 입니다.
1892년 세계 최초의 스키점프 대회가 열린 홀멘콜렌 스키점프대 라고 합니다.홀멘콜렌은 해발 371m로 오슬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여기를 가는 트램(지하철 비슷한데 지상으로 다니는 것)이 있는데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그럼 출발 해 보겠습니다.일단 가는길에 날씨가 좋아서 한컷....트램에서 내리면 오슬로 시내가 한번에 보입니다.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어제 배도타고, 관광도 했고, 우도 농악도 만났던 장소 입니다.


모델 빼면 정말 뷰가 예술이죠??

근데 참 짧네요.


뒤쪽 스키점프대 보이시죠?

트램에서 내려서 약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빨리 걸어가면 10분정도면 되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장난치고 올라가니 30분 정도 걸린 듯 하네요.


뒤쪽에 보이는 곳이 스키점프대 입니다.

스키점프는 어떻게 하는지 다 들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국가대표에서 하정우가 열연 했던??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저 위쪽에서 스키를 신나게 타고 내려오다 점프를 해서 누가누가 멀리 날아가나 하는 경기가 스키 점프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아찔한 경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엄청 길어 보이죠?

중간에 틈이 있는데 사람이 보일거예요.

저기 쭉 올라가서 위쪽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우리 가족은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걸어가기 힘들다고 못가겠다고.... 그래서 그냥 밖에서만 사지을 찍는 것으로...


스키점프에 표준 자세입니다.ㅋㅋ




스키점프장을 내려와 다시한번 멋진 뷰를 촬영합니다.


정말 이쁜데 사진으로는 담아지지가 않네요.


이렇게 해서 스키점프대 관광을 마치고 다시 내려가는 길로 들어 섰습니다.


겨울에 오면 정말 좋을것 같긴 하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꼭 다시 한번 다시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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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노르웨이 Norway 오슬로 Oslo 여행기(6)


오슬로에서 2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역사박물관 및 뭉크 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에드바르 뭉크는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이자 판화 작가이며, 노르웨이에서는 국민적인 화가가 입니다. 그의 초상이 1000 크로네 지폐에도 그려져 있으며, 처음에는 신(新)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점묘의 수법을 사용하여 삶과 죽음에의 극적이고 내면적인 그림을 그렸으나, 1892년 베를린으로 이주, 그곳의 미술 협회에 출품했다. 그는 나면서부터 몸이 약해 작품에도 그 영향이 드러나 있는데, 나치스는 퇴폐예술이라는 이유로 그의 그림을 몰수하기도 했다. 작품으로 <절규>, <병든 소녀> 등이 있습니다.

생과 죽음의 문제 그리고 인간 존재의 근원에 존재하는 고독, 질투, 불안 등을 응시하는 인물을, 인물화를 통해 표현했으며, 표현주의적인 화풍의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뭉크 박물관을 가기 위해서 지하철로 고고씽~~


뭉크 박물관 도착


이제부터 뭉크의 그림을 관람 하겠습니다.

책에서 많이 보던 그림들이 있네요.





뭉크의 대표적인 작품 "절규"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사진을 찍게 하는것으로 봐서는 진품이 아니라 전시용 모조품으로 생각이 됩니다.


















뭉크 박물관을 거쳐 이제는 역사 박물관으로 떠납니다.


역사박물관은 말 그대로 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유물등을 전시 해 놓았습니다.

바이킹의 유물부터 골고루 전시 되어 있는데..

그냥 한번 들러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 되네요.








뭉크 박물관, 역사 박물관을 재빠르게 관람 한 후 다음 여행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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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폴란드 Poland 미로우성(Mirow castle) 여행


코로나로 인해서 멀리가지도 못하도 주말마다 집에 퍼져 있으니 너무 심심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폴란드 정부에서는 일부 산책을 허용하고 있어서

가까이 있는 성에 한번 가 볼까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장소는 미로우성(Mirow castle), 제가 살고 있는곳에서 카토비체(Katowice) 딱 1시간 거리에 있네요.


이 성은 14세기에 건축되었으며, 1787년에 아무도 살지 않는 성으로 남았습니다.


지금은 폴란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알고 있으며, Netflex에서 방영하였던 Witcher TV series를 촬영 했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시리즈라서 한국사람에게는 알려져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일단 입장료입니다.

어른은 7 PLN(2100원), 학생은 5PLN(1500원)입니다.


이 요금은 이 성을 보는 요금이 아니라 이 공원에 입장하는 요금입니다.


산 등성을 쭉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한번 돌면 꽤 먼 트래킹 코스가 될것 같아요.

폴란드 사람들도 등산 장비를 갖추고 옵니다.


산이 많지 않은 나라여서 이런 조그만 능선 같은 산들도 트래킹 코스로 이용 하고 있네요.


입장료를 내고 성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아들과 와이프가 한컷 찍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바위가 사람 얼굴 형상과 조금 비슷하더라구요.


성이 상당히 오래되서 안쪽으로 들어 갈 수는 없습니다.


성 앞, 큰 바위 앞에서 한컷.


푸른하늘과 성이 잘 어울리네요.


무심한듯 먼 산을 바라보며 한 껏 멋을 내고 있는 아들.


성에 바라본 산입니다.

마치 넓은 평야를 보는듯 한데.. 왼쪽으로 보이는 바위를 돌아가면 트래킹 코스가 나옵니다.




왼쪽 모습이 마치 왕관을 쓰고 있는 여왕 같죠..




현지사람들은 소풍나온듯 돋자리 하나씩 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산 능성을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오늘 날씨가 22도 정도... 참 덥네요.


여행은 사진 찍으로 오는것~~


높은 산이 없어서 가시거리가 엄청납니다.


이건 합성아닙니다.

제 사진만 오려서 배경화면에 붙인게아닙니다.


아들과 엄마의 한컷


배경과 옷이 잘 어울리네요.



성을 배경으로 단 둘이 한컷...

셀카를 찍다 보니....


하늘이 정말 맑고 좋습니다.


이게 트래킹 코스입니다.

쭉 둘러보면서 9개의 성을 관광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코스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제대로 돌아 봐야 겠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른 유채꽃 밭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노랑 물결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근처에 있는 성을 한번 가 봤는데..

정말 보기좋은 곳이었습니다.


사람도 분비지도 않고,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모두 적당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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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부부의 날 맞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의 습관


2020년 5월 21은 부부의 날입니다.

저도 결혼을 한지 벌써... 17년쯤 되 가는것 같습니다.


오래동안 같이 살아 왔네요.


매년 5월 21일은 대한민국 법정기념일인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해체를 막아야 고령화. 청소년 문제등이 해결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제정 됐다고 하는데요.


21일이 부부의 날이 된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21일 이란 숫자는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가정의달 5월에 지정이 되었습니다.


거의 20년을 같이 살아온 부부 입니다.



부부란?

사전적 의미로 


부부(夫婦)란 결혼한 남녀로 남편과 아내를 말한다. 순수한 한국어로 가시버시라는 말은 부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이다.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그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한 부부의 습관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 볼까요..


1.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배우자를 칭찬한다.


2. 아무리 바쁠 때라도 함께 할 시간을 낸다.


3. 자주 마음껏 웃는다.


4. 상대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면에 감사한다.


5. 늘 상대에게 공감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


6. 집에 언제 들어갈지 늘 알린다.


7. 늘 서로에게 추파를 던진다.


8. 싸워도 깨끗하게 싸운다.


9. 원한을 품지 않고 용서하고 넘어간다.



위 글들이 말은 쉬운데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뭐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상대방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이렇게 지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의 생활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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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노르웨이 Norway 오슬로 Oslo 여행기(5)



여행객들이 노르웨이에 가면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The Vigeland park (비겔란 조각공원)로 조각공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넓은곳에 많은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높은 탑처럼 보이는게 모노리스(Monolith)로 비겔란 조각공원의 상징입니다.


구스타브 비겔란은 작곡가 그리그, 화가 뭉크와 감께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조각가 입니다.


오슬로 비겔란 조각공원은 구스타브 비겔란(1869-1943)이 평생에 걸쳐 만든 212점의 조각상을 모아 놓은 곳으로 인간의 희노애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등장인물 남녀노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조각공원에 가는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변에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탁하여 가족사진 한컷


힘듭니다. 좀 쉬었다 갈게요.


처음 마주하는 조각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탑 처럼 보이는 곳이 모노리스(Monolith) 탑입니다.


멋진 분수가 있는데... 4명의 남자가 받들고 있습니다.





조각 분수 앞에서 다정한 모자 지간...


뒤쪽 배경과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는데...

사진 찍는 손이 똥손입니다. ㅋㅋㅋ




거의 2Km에 이른 긴 거리입니다.

조각들이 정말 많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조각이라고 하니

감상하시고 어떤 주제로 만들어 졌는지 살펴 보는것도 관람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조각공원의 상징 Monolith 입니다.

정상을 향해 안간힘을 쓰며 기어 오르는 남녀노소 121명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그 주위에도 조각상이 있습니다.

조각들을 살펴 보면 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 지켜보는 모습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조각상의 의미를 읽어보는 가족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겔란 조각공원도 둘러보고 왔는데 정말 멋진 광경을 연출 합니다.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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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노르웨이 Norway 오슬로 Oslo 여행기(4)


오슬로의 랜드마크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Oslo Opera House) 입니다.

노르웨이 국립오페라 극장의 본거지 이며, 오슬로 중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공연이 없어서 내부와 외부에서 사진만 찍을 수 있었어요.


정말 내부와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쉽습니다.


이 사진은 구글링 해서 퍼온 사진입니다.


저 측면에 스키점프대 처럼 보이는 곳에 걸어서 올라 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사진 촬영 및 경관을 구경합니다.


오페라하우스 가기 전에 다리에서 한컷..



뒤쪽에 오페라하우스 보이시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사진 구도가 별로 좋지 않네요.

와이프는 항상 사진 못찍는다고 저에게 뭐라 합니다.


오페라 하우스 앞 바다 풍경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올라가는 곳입니다.

외부에 이렇게 올라가는 곳이 있어서 꼭대기 까지 올라가면 오슬로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딸과 함께 멋진 사진을 한 컷.


멀리 보이는 바다 모습이 참 이쁩니다.

이번 기회에 사진기 하나 사야 겠네요.


아님 Galaxy S20를 사야 하나~~



멀리 보이는 바다의 모습


꼭대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거나 사진 촬영을 하고 있어요.


다정한 남매..

흔한 남매 아닙니다. 정말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오슬로 갈매기 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많이 오니 겁먹지도 않고 도망가지도 않아요.


오페라 하우스에 사진 촬영을 위한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가셔서 사진 찍으시면 되요.


오랜시간 머물렀던 장소인데 아쉽게도 사진이 많이 없네요.


오슬로 여행가시면 꼭 한번 들러 볼만한 장소이니 기억하셨다 나중에 꼭 들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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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유로잭팟 EURO JACKPOT 추첨 결과(2020월05월08일)-1등당첨 172억




추첨 결과입니다.

이번에도 저에게는 행운이 오지 않아서 다음주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1등이 1300만 유로... 요즘 환율도 좋아서 1유로에 1330원 정도 합니다.


와~~172억이네요..


누군지 몰라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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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노르웨이 Norway 오슬로 Oslo 여행기(3)


여행중 어디서 많이 들어 본듯한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K-POP Concert 우도농악이 울려 퍼집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니 정말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곳에서 이런 음악을 만나다니...




정말 흥겹습니다.


많은 외국인들도 농악하면서 노는 것을 보고 굉장히 흥겨워 하네요.





상고 돌리기가 정말 예술입니다.



여행중 만나게된 우도농악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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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노르웨이 Norway 오슬로 Oslo 여행기(2)



이제 오슬로 시청앞을 지나 배를타고 


Viking ship Museum

The Norwegian Museum of Cultural History

 The Fram Museum

Norwegian Maritime Museum

구경을 하러 떠나야 겠죠~~

먼저 The Norwegian Museum of Cultural History입니다.

예전 바이킹이 살던곳을 복원 해 놨습니다.

앞에서 전통무용을 추는 사람과, 체험을 할 수 있는곳이 있어요.

배를 타는 항구 앞에 바다위에 그물을 쳐 놓은 곳이 있습니다.

마치 해먹에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배를타고 출발합니다.


중간중간 크루즈선도 보이고..

아 ~~ 크루즈여행 한번 가고 싶네요.


배를타고 내린 곳입니다.


박물관을 가기위헤 열심히 걷고 또 걷습니다.

꽤 멉니다.



뒤에 보이는 곳이 대표 건물입니다.


목재로 만들어진 교회 앞에서 한컷

박물관 구경을 마친 다음... 

노르웨이 쉽 뮤지엄입니다.


날이 하도 더워서 시원한 곳을 찾아 다니네요.


방금잡은 싱싱한 해산물입니다. 딸이 잘 어울리네요.


이글루 모형에서 한컷.. 사실 시원하지는 않아요.


정말 시원하지 않아요.



마치 선장이 된듯..





이제 여행을 마쳤으니 다시 배타고 복귀


우리 사모님이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혼자 신나게 돌아다니더니.....

노르웨이의 두번째 이야기.. 다음에는 더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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