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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명조체를 소개합니다.

‘조선일보 명조체’는 1999년 조선일보 서체개발연구소와 ‘산돌커뮤니케이션’이 만든 뒤, 조선일보가 한 글자 한 글자 공들여 가다듬어온 고유 서체로 기존 명조체를 계승 발전시켜 획의 단순한 과정을 거쳐 현대적 미감에 맞게 제작한 새로운 명조체입니다.

 

조선일보 명조체 사용법
'조선일보 명조체'는 일반 PC용은 한자 포함 총 2만6195자, Mac 전용은 총 1만4317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참고
운영체제가 WIN7 이상 64bit 이고 프린터가 hp 제품일 경우 유니버셜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인쇄 기본옵션 > 글꼴옵션'에서 [소프트웨어 글꼴] 로 변경해야만 인쇄가 가능합니다.

 

조선일보 명조체 저작권
조선일보명조체의 지적재산권은 (주)조선일보사에 있습니다.
조선일보명조체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되며, 사용자들은 이를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 또는 배포에 따른 대가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명조체는 지적재산권자 이외의 사용자가 수정해서 판매할 수 없으며, 배포된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조선일보명조체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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